환자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 건물의 입구나 병원 내부의 분위기를 확인하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알기 어렵거나 오래된 시설의 모습이라면 방문 준비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시선을 끄는 장식이면서 동시에 병원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플레이스 사진의 자동 분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플레이스 사진 탭에서 방문자 리뷰나 블로그의 사진을 수집해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자동 분류”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영역은 사업주가 모든 사진의 순서를 직접 정하는 방식이 아니며, 자동 분류 과정에서 관련 없는 사진이 함께 보일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표시된 사진을 보고 곧바로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고 가정하기보다 어떤 콘텐츠에서 제공된 사진인지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이 직접 관리하는 사진이라면 실제 시설과 현재 운영 모습이 맞는지 확인하고, 안내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세요. 사진에 환자나 직원이 식별될 수 있다면 게시 권한과 동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곳의 사진을 가져와 병원 시설인 것처럼 표시하거나 실제로 제공하지 않는 모습을 만들어 쓰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의료 관련 이미지와 광고 표현에는 별도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사진과 병원 정보의 일관성 점검
게시 후에는 모바일에서 사진이 잘 보이는지, 플레이스와 홈페이지의 기본 정보가 일관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세요. 사진 분류와 노출은 네이버의 자동 시스템과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정리할 때는 실제 병원 외관, 안내 데스크, 방문자가 이용하는 공간 등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 목록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시설이나 현재 운영하지 않는 장소가 있다면 실제와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고 게시 권한도 함께 점검하세요. 방문자 콘텐츠에서 수집된 사진과 병원이 직접 올린 사진은 관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같은 기준으로 임의 삭제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부적절한 사진이 의심되면 원본 콘텐츠와 플랫폼의 신고·관리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새 사진을 준비할 때는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먼저 정하고 촬영 대상과 공개 범위를 확인하세요. 사람이나 개인 정보가 화면에 포함되어 있다면 게시 전 권리와 동의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사진만 보고 실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예상하게 하는 표현도 피합니다.
출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고객센터, 플레이스 사진탭 AI 분류 사진 노출 안내: https://help.naver.com/service/30026/contents/25439?lang=ko&osType=COMMONOS